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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북 프로 360 가격 13인치 15인치 장점 단점 후기

)&(^*%*%^% 2022. 3. 10. 09:44

삼성 갤럭시북 프로 360 스펙

 

먼저 전작대비 개선된 상황은 무엇인지 주요 키 포인트는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려고 하는데 가장 먼저 삼성 갤럭시북 프로 360 말고 기존모델인 프로부터 살펴보자면 쉽게 말해 얇고 가벼운 노트북의 포지션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번에 출신된 갤럭시북 프로 360 모델은 13.3인치와 15.6인치 두가지로 출시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라고한다면 요즘 노트북들의 트렌드를 보면 배젤을 많이 줄이면서 그 공간에 디스플레이를 채우면서 같은 사이즈지만 배젤은 줄고 디스플레이를 더 늘렸기 때문에 14인치 16인치와 같은 라인업으로 점점 더 변화하고 있는데 삼성은 아직 예전 방식인 13.3인치 15.6인치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13인치 때는 10g 정도 줄었고 15인치 때는 조금 더 무게가 늘어났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벼운 노트북이라는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프로세스는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그래픽은 인텔의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했습니다. 원래 갤럭시 북에서도 외장그래픽 옵션 고사양의 그래픽은 아니지만 mbd의 mx450 같은 가드를 탑재했었기에 이번에도 그 후속작인 ms550이 탑재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이번에는 mbd를 버리고 내장 그래픽으로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했습니다. 삼성에서 mb디아를 버리고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했다는건 분명히 그만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탑재를 했을거라고 생각됩어집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13.3인치의 경우 외장 그래픽 옵션 인텔의 아크 그래픽이 탑재되지 않았지만 15.6인치는 내장 그래픽 또는 내장 그래픽의 인텔의 아크 그래픽 그러니까 외장 그래픽을 넣을 수 있는 옵션이 있었습니다. 전면 카메라도 720p에서 1080p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램은 lpddr5 8기가 16기가 32기가바이트의 옵션 그리고 여기서도 특이한 점은 15.6인치 모델만 셀룰러와 5g 옵션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색상은 실버와 화이트 두 가지가 있고 충전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65와트급으로 가능합니다. 두 제품을 비교해 보니까 스피커의 차이가 조금 있기도 하고 전작과 배터리 용량은 동일하지만 전체적인 크기에서 오는 만큼 배터리 사이즈의 차이도 있었습니다. 또 프로 360과 다르게 오른쪽에 usb a 포트가 있고 왼쪽에 hdmi 포트 그리고 선더볼트4까지 모두 지원하고있었는데 정리하자면 13인치와 15인치는 거의 비슷한 스펙을 갖고 있지만 15.6인치에서는 스피커가 좀 더 좋고 외장 그래픽 옵션 5g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갤럭시북 프로와 프로 360 차이점

그럼 갤럭시북 프로는 알겠는데 갤럭시북  프로 360은 뭐냐라고 물으신다면 화면이 360도로 모두 돌아가고 삼성 s펜을 지원하는 모델이라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스펙은 비슷비슷하기는 한데 삼성s펜을 탑재한 만큼 살짝 다른 부분들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전작 같은 경우에도 360이 붙은 제품은 화면이 돌아가면서 전체적으로 알루미늄 소재를 쓰면서 조금 더 고급스러워졌는데 프로세서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동일하고 내장 그래픽은 인텔리아 아이리스 x로 그래픽은 동일하게 탑재되었습니다. 대신 갤럭시 북2 프로 15.6인치에서는 인터넷 아크 그래픽 옵션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360은 전 라인업 외장 그래픽 옵션을 선택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게임을 조금 더 즐기려면 360이 아닌 그냥 프로로 선택을 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웹캠은 720p에서 1080p로 증가한 것은 동일하고 디스플레이 크기 라인업 스피커 개선 모두 갤럭시 북2 프로와 모두 동일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차이점이라고한다면 실버와 그라파이트 색상이 있는데 여기서 조금 더 달라진 점이라면 버건디 색상이 추가되었다는 점이며 포트의 구성도 프로와 프로 360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2 프로가 범용성이 있다면 갤럭시 북 2 프로 360의 경우 대부분 usb 타입 c 포트로 구성이 되어 있고 무게는 360의 경우 삼성 s펜과 돌아가는 부분 그리고 소재에 대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무거운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아마 이 무게를 비교해보면 프로와 프로 360의 무게 차이가 꽤 크기때문에 삼성 언팩을 보면 공식적으로 이 소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기존과 마찬가지로 프로는 알루미늄 프로 360은 알루미늄 바디로만 만들어진 게 아닐까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s펜을 내장해 줬으면 하는 그런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s펜은 내장할 수 없었습니다. 램의 구성은 8기가 16기가 32기가바이트의 구성 그리고 용량은 256 512 1테라바이트 ssd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서 프로에 비해서 아쉬운 점이라면 프로 360은 5g 옵션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를 보면서 기대되는 점과 실망스러운 부분이 몇 가지가 있었는데 먼저 기대되는 점이라면 최근 몇 년간 amd에서 정신을 차리면서 12세대 프로세스의 경우 데스크탑과 마찬가지로 모바일도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 언팩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하기에는 최대 1.7배가 더 증가했다하고 아마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효율 코어 고성능 코어를 적절하게 사용을 하면서 특히 기대되는 점은 배터리타임이 더 길어졌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장 아크 그래픽은 프로 한정이긴 하지만 얼마나 성능이 더 좋아졌을까에 대한 기대감도 들기도 하고 게이밍 노트북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만큼의 성능이 나와주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점은 출시되어 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이크는 양방향 인텔리전트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탑재되었기 때문에 주변 소음을 좀 차단을 해준다고하는데 웹캡이 변한 것과 대조를 해보면 화상 회의나 이러한 부분에서 좀 크게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스피커에 대한 개선도 이루어져서 이것도 기대해 볼 만한 부분이 같은데 akg와 돌비 애트모스를 기존처럼 지원을 하지만 기존에는 1.5와트 스피커 2개가 탑재되어 있었다면 이번에는 최대 4와 5급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기대해볼 만하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조금 기대해볼 만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기존에 삼성 갤럭시에 있는 앱들을 모두 이제 연동해서 사용을 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마다 달리 로그인하면서 관리해야 하는 게 굉장히 귀찮았지만 이번에는 갤럭시 북 익스피리언스라는 앱이 새롭게 생겼고 삼성 관련된 앱을 모두 한 번에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편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에서 유니버셜 컨트롤 것 같은 기능이 삼성에서 이번에 탑재되었는데 이름은 삼성의 멀티 컨트롤인데 마치 애플에 있는 유니버셜 컨트롤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까지가 이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포트 프로 시리즈에서 제일 아쉬운 점은 기존과 동일한 풀hd 해상도의 amoled를 탑재했다는 점인데 요즘 노트북들은 고화소 혹은 고주사율로 가는 것에 비해 삼성은 전작에서 큰 단점으로 지적받은 풀hd의 amoled를 그대로 탑재했기 때문인데 갤럭시 북에 탑재된 oled의 경우 서브 픽셀 rgb 방식을 사용하면서 윈도우의 클리어 타입 글꼴과 잘 호환이 되지 않고 글자가 뿌옇게 보이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노트북에서 보통 oled를 탑재하게 된다면 이러한 가독성을 해결하기 위해 qhd 혹은 4k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함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경우 계산 없이 그대로 프레이 시드를 탑재했습니다. 그나마 동일한 해상도에서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작은 13인치때는 그나마 이제 픽셀에 대한 밀도가 높기 때문에 그나마 가독성이 괜찮은데 아마 이제 화면이 더 큰데 해상도는 동일한 15.6인치의 경우 여전히 가독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아직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이유가 한 가지 있는데  언팩을 다시 보니 그냥 시트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갤럭시북 2 프로의 경우 amoled 갤럭시북 2 프로 360의 경우 슈퍼 amoled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여기서 전작 대비 밝기가 33% 더 증가했다고 하는데 기존에 있었던 제품에서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탑재한 게 아니라 어느 정도 개선을 했다는 점인데 작년에 이 모델에서 가장 큰 이슈가 가독성 이슈였는데 최소한 이러한 가독성 문제를 해결하고 출시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가독성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출시일은 2022년 3월 18일부터 사전 예약을 하고 4월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하며 한국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미국 가격은 공개되었습니다. 갤럭시 2 프로의 경우 대략 부가세 포함해서 약 140만원으로 추정되고 갤럭시2 프로 360의 경우 부가세를 포함해서 약 165만 원을 시작할 것으로 됩니다. 그런데 좀 특이한 점이 있었는데 가격에 대한 기준이 13.3인치의 8기가바이트 256기가바이트의 저장 공간은 모두 동일한데 i5 i7 그러니까 cpu가 다르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박싱 영상을 보니까 박스는 프로와 프로 360이 재활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로 언박싱 하는데 360 박스처럼 에스펜 구멍이 있고 에스펜은 없는 것처럼...

 

갤럭시북 프로 360 후기 마무리

갤럭시 북 프로의 경우 5g를 지원하는 옵션이 있고 외장 그래픽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여기서 갤럭시 프로 360의 경우 삼성 s펜을 지원하고 360도로 회전이 가능하며 무게로 추정해 보자면 알루미늄 바디를 썼기 때문에 조금 더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했다라는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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